임플란트 후기 – 죽었던 사람이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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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에 본원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신
--------------------------------------- ● 받은 진료 : 임플란트
제일 불편했던게 뭐냐면 밥을 먹으려면 하나도 못 먹어요.
치아가 없으니까 그렇게 서글플 수가 없어요.
나이가 80살이 넘은 사람이 임플란트를 한다는 것도
선생님 같은 분들은 아프지도 마시고 평생을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
(중략)
죽을 때 죽어도 임플란트 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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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후 제일 좋은 건 사람과 대면할 수 있어서라는
진심을 다해 진료해드린 것 뿐인데, 칭찬과 감사하다는 말씀을
귀한 시간내어 남겨주신 임플란트후기 감사합니다. ^^ |
이소연원장님 환자입장에서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결과도 만족스럽습니다.
환자로서는 최고의 병원! 매번 최선을 다해 진료해주시는 강민경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전 말씀 별로 없어도 실력으로 꼼꼼하게 진료해주시는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김근화 원장님은 딱 그런분이세요.
척보기에도 대학병원 정교수급은 넘어보이는 느낌의 조신연 원장님
진짜 진료 잘 해주시는거 같아요!
최세경원장님은 저에게 밝은 에너지를 주셨습니다.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러운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편히 치료받았습니다.
정성과 진심이 담긴 진료, 너무 감사합니다.
최세경 원장님의 친절하고 세심한 진료에 감사드립니다.
큰 아이 치아교정을 잘 마쳤습니다.
첫 임플란트 수술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