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후기 – 죽었던 사람이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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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에 본원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신
--------------------------------------- ● 받은 진료 : 임플란트
제일 불편했던게 뭐냐면 밥을 먹으려면 하나도 못 먹어요.
치아가 없으니까 그렇게 서글플 수가 없어요.
나이가 80살이 넘은 사람이 임플란트를 한다는 것도
선생님 같은 분들은 아프지도 마시고 평생을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
(중략)
죽을 때 죽어도 임플란트 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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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후 제일 좋은 건 사람과 대면할 수 있어서라는
진심을 다해 진료해드린 것 뿐인데, 칭찬과 감사하다는 말씀을
귀한 시간내어 남겨주신 임플란트후기 감사합니다. ^^ |
턱관절 통증 및 불편감이 사라져 만족합니다.
57세 늦은 나이에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진료에 감사합니다.
1년동안 항상 친절하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반동안 편하고 두려움 없이 치료 받았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편안한 치료에 감동받았습니다.
교정치료 후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성실한 진료에 감사드립니다.
재교정이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치과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2년동안 감사했습니다.
진료, 상담, 치료 모두 친절하고 체계적인 관리에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