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이동하기 이벤트페이지로 이동하기 사업자정보로 이동하기
트랙션을 이용한 개방교합, 턱관절 비대칭 치료전후
관리자프로필

연세굿데이치과

치료사례 2026-05-14 조회수 524

● 담당과 : 구강외과
● 치료요약 : 트랙션을 이용한 개방교합 및 턱관절 비대칭 개선
 

개방교합과 턱관절 통증을 주소로 내원해주신
10대 남성 환자분이십니다.



▲ 개방교합 발생 모습 (2022년 11월) 

육안으로도 중등도의 개방교합이 관찰되었으며
환자분께서는 2년 전부터 이갈이와 턱 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느끼셨다고 하셨습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 보톡스도 맞아 보셨으나
통증이 나아지다가 다시 불편해지기를 반복하였고,
인터넷에서 잘 때 끼는 장치를 구매해서 착용하면서
2달 전부터 개방교합이 발생했다고 하셨습니다.



▲ 턱관절 파노라마 (2022년 11월)
 

검진 결과,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왼쪽이 오른쪽에 비해 조금 더 녹아있는 상태였으며
이로 인해 턱관절 비대칭과 개방교합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전악 이갈이가 있으셨기에
디스크 변위로 인해 주변 인대가 눌리면서
통증도 함께 동반되었습니다.
 

환자분은 트랙션(Traction) 장치를 활용하여
개방교합과 턱관절 비대칭을 개선하는 치료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 트랙션 착용 6개월 경과 (2023년 5월)
 

트랙션 착용 이후로 턱관절 비대칭이 완화되면서
개방교합도 점차 개선됨을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환자분은 트랙션 유지력이 다소 부족한 편으로
장치의 안정적인 유지와 효과를 위해
레진 볼을 부착한 뒤, 트랙션을 착용하였습니다.



▲ 트랙션 착용 9개월 경과 (2023년 8월)
 

트랙션을 착용한지 9개월 경과 시점에는
개방교합이 더욱 개선된 모습을 확인하였으며
치료 진행 상태에 맞춰 고무줄 착용 방향에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초기에는 사각형 형태로 고무줄을 걸어
힘을 넓게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나
해당 시점부터는 삼각형 형태로 변경하며
턱관절과 교합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도될 수 있게 조율하였습니다.
 

이후 개방교합이 충분히 안정된 뒤에는
측방교합 개선을 위해 다시 사각형으로 걸도록 안내드렸습니다.


▲ 트랙션 착용 1년 2개월 경과 (2024년 1월)
 

트랙션 착용 약 1년 2개월이 지난 시점에는
개방교합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으며
전체적인 교합도 많이 안정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 트랙션 착용 1년 5개월 경과 (2024년 4월)
 

턱관절 비대칭과 개방교합이 완화된 시점부터는
고무줄 사용은 중단하고 트랙션만 주 3회만 착용하며
점진적으로 착용 횟수를 줄여나갔습니다.

이후 2025년 3월부터는 트랙션 장치도 중단하였으며
레진볼도 제거해드렸답니다.


▲ 트랙션 중단, 6개월 검진 (2025년 12월)
 

지난해 말 정기검진을 위해 내원하셨을 당시 모습입니다.
 

장치를 지속적으로 착용하지 않았음에도
턱관절 비대칭으로 인한 통증이나
개방교합의 재발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환자분께서도 특별히 불편한 부분 없이 괜찮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개방교합 & 턱관절 비대칭 치료전후 비교
(2022년 11월 / 2023년 8월 / 2025년 12월)
 

이러한 턱관절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10대 중후반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증상 없이 자연적으로 안정화 되는 경우도 있지만
환자분처럼 개방교합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많습니다.
 

턱관절 부위의 통증이나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늦지 않게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긴 치료 받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모든 사진은 본인의 동의를 얻어 동일조건에서 촬영하였으며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