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걱정없이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세굿데이를 내원하신 고객분들이

간간히 마음들을 보내주시곤 합니다.

믿고 내원해주신 것만 해도 참 감사한데

오늘은 예쁜 꽃까지 전달해주셨습니다.

성큼 다가온 봄을 닮은

정성스런 핸드메이드 꽃 한 다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을 잊지 않고,

내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봄 기운을 돋아드리려

대기실 한 켠, 봄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환자분들이 저희에게 주신 선물 모음집) 

참 감사한 오늘,

연세굿데이에도 벌써 봄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