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환자분이 전해주신 마음
|
---|
"최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여태 살아오면서 가장 컸던 문제점을 해결 해주셨습니다.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진료 잘 받았습니다. 울산에서 치료받기위해 서울 올라올때마다 설레였습니다. 다른 환자분들도 공감하실테지만, 선생님의 진료가 OO이와 저에게 밝은 에너지를 주셨습니다." 울산이라는 먼 곳에서 전체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내원해주신 감사한 환자분입니다. 멀리서 내원해주시는 환자분들이 ‘이곳은 진짜다.’ 라는 마음으로 와주시니, 조금의 실망이라도 드리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더 열심히 진료에 임하게 됩니다. 건네주신 정성스러운 편지와 따뜻한 그림을 통해 정말 많은 격려와 위로를 건네받은 가장 따뜻한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