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교정 중인 이시후군의 후기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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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진료 : 인비절라인 퍼스트

제가 키즈모델이랑 아역배우를 하니까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치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인비절라인 교정을 시작하게 됐어요.

(중략)

교정을 시작했을 때 거울을 매일 봤는데 치아가 변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원래 앞니가 삐뚤고 공간이 조금 있었는데

교정을 시작하니까 똑바로 되고 앞니 공간도 거의 다 사라졌어요.

인비절라인 교정을 시작하고 치아가 예뻐져서

주변에서 치아 예뻐졌다는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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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성장기를 이용하면 치아가 잘 움직이기 때문에 

1차교정, 비발치 교정만으로도

저작작용 향상과 균형잡힌 얼굴형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데요.

시후군처럼 사진을 많이 찍어야 하는 경우나

외모변화에 민감한 사춘기 아이들은 

꼈다 뺐다하는 인비절라인 교정을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우리아이, 

어쩌면 지금이 ‘골든타임’일지 모르는데요.

아이들은 만 7~11세 경을 치아교정 적기로 보고 있으니

해당 시기 즈음부터는 교정전문치과를 방문하셔서

검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시후군의 솔직하고 발랄한 인터뷰에

깊은 감사인사를 전하며 

남은 치료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