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저게도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찾아주신 환자분의 임플란트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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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진료 : 임플란트

치아 상태가 굉장히 안좋았죠.
아래쪽은 충치가 하나 있었고
위쪽은 10대 때 치아 하나가 부러지면서
오랜 시간이 지나고 치아는 풍치를 맞고 없어졌는데
치료할 시기를 놓쳤어요.

거제도에도 두집 세집 건너서 치과가 많아요.
그래서 옆에 치과에 가서 치아 한 개를 했는데
임플란트하고 덮어 씌운 부위에 음식물이 많이 끼더라고요.

(중략)

그래도 내가 앞으로 살아갈 나이에
임플란트는 죽을 때까지 해야 하니까
작년에 연세굿데이에 왔을 때 딱 들어서자마자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중략)

치과의사로서는 손색이 없을 것 같고
간호사분들이 굉장히 친절해요.
내가 그에 따른 돈을 지불하지만 인간적으로 고마웠어요.
이런 분위기의 치과는 드물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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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셨지만
계속적으로 음식물이 많이 끼고 불편감이 컸다고 합니다.
이로 인한 치과에서 받은 마음의 상처도 크셨고요.

하지만 연세굿데이에 내원하시고는
안도감이 들었다는 말씀과 더불어
진심이 담긴 임플란트후기에 저희도 깊이 감동하였는데요.

먼 거제도에서 오시기 힘드셨을텐데도
믿고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치아 오래 유지하실 수 있도록
성심껏 관리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