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대학병원의 외과, 치주과 전문의가

가장 선호하는 수술기구 브랜드인 휴 프리디 사의

부사장님이 연세굿데이를 방문해주셨습니다!

휴 프리디(Hu-Friedy)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가 있으며

환자분들은 생소한 브랜드일 수 밖에 없지만

치과계에선 '샤넬'이자 '에르메스' 라고 불릴 정도로

11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품 치과기구 브랜드 입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다양한 기구, 체어 그리고 로봇까지

흥미롭게 둘러보시고 선물도 주고 가셨으며

추후 국제학회에서 저녁식사도 같이 하자고 하셨습니다 :)

좋은 기구와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진료를 잘하는

기준이 될 순 없지만 더욱 편안한 진료를 하기 위해선 반드시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언제나 최상의 퀄리티로

진료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약속드립니다.

(P.S. 먼 걸음 해주신 휴 프리디 사 부사장님,

시드니에서 방문하신 윤준한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