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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경 원장님과 함께한 찾아가는 의료봉사 ‘행복싣고 닥터카’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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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굿데이치과

원내소식 2026-05-29 조회수 521

얼마 전 연세굿데이치과에서는
의료봉사 프로젝트인 ‘행복싣고 닥터카’를 통해
조금 더 특별하고 따뜻한 진료가 진행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에는 수서점 최세경 원장님이 함께해주셨는데요.
그 생생했던 현장 스케치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서울은 넓고, 깊은 의료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치료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는 분들이 계십니다.

음식을 씹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일상 속 당연했던 것들조차
점점 멀리하게 되는 상황 속에서
그분들의 바람은 생각보다 작고 소박합니다.

❝ 그저 편하게 미소 짓고,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

‘행복싣고 닥터카’는 이러한 고민이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치과 치료 특성상 여러 번의 내원과
긴 치료기간이 필요한 만큼 단순히 ‘찾아가는 것’만으로는
어려움이 있어서, 직접 ‘닥터가’를 운전해
환자분을 병원으로 모시고 오기로 했답니다.

닥터카는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그치지 않고
환자분의 인생을 듣고, 그 마음에 공감하며
함께 걸어가는 또 하나의 진료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환자분과 처음 마주하는 날,
김선근 아나운서님이 함께하며
다소 어색했던 첫 만남을 부드럽게 이끌어주셨습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환자분은
사회복지사의 연결을 통해 인연이 닿았으며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오랜 시간동안
치과 치료를 받지 못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과거 겪으셨던 여러 차례의 수술과
현재 앓고 계신 불면증, 정신건강 치료로 인해
치아 문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이 크셨지요.



특히, 과거 20대 시절에 한 치과에서
필요 이상의 발치를 경험하신 이후로
약 15년 가까이 치과를 피하게 되었고
그 사이 틀니성 보철물만 반복적으로 교체하며
힘든 시간을 버텨오셨습니다…

실제로 만나뵌 환자분은 어금니가 거의 없는 상태였고
위 아래 교합이 불안정하여
일반적인 식사조차 편하게 하기 어려워 보이셨습니다.
심미성과 구취에 대한 걱정으로
웃을 때 입을 가리는 습관도 있으셨습니다.





아주 오랜만의 치과 내원인 만큼
긴장과 걱정이 크실거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환자분께서는 “다시 치아가 생긴다”라는
사실만으로도 몇십 년 만에 느껴보는 설렘을 표현해 주셨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최세경 원장님께서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분의 ‘삶의 변화’를 함께 만든다는 마음으로
더 큰 책임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 환자분께서는 정밀한 진단을 바탕으로
계획했던 치료를 모두 안정적으로 마무리하셨는데요.

처음에 마주했던 모습과 달리
치료가 진행될수록 자신있는 미소를 되찾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답니다😊



앞니 치료는 형태와 색감, 전체적인 조화를
세심하게 맞춰 자연스럽게 완성되었으며
환자분께서도 거울을 보실 때마다 정말 만족해하셨던 부분인데요.
친구분들한테 자랑도 했다는
기분 좋은 소식도 전해주셨습니다 ㅎㅎ

이번 ‘행복싣고 닥터카’ 의료봉사는
단순히 치아를 치료하는 것을 넘어
환자분이 잃어버린 나를 다시 되찾고,
일상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최세경 원장님에게도 의미가 깊은 치료였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따뜻한 여정은 다가오는 여름,
유튜브 ‘치향저격’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의료인이다 보니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낯설고 어려웠는데, 프로답게 잘 이끌어주신
김선근 아나운서님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시의 인사를 전합니다!

끝으로, 최세경 원장님은 치료를 통해
심미성, 기능성을 회복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행복싣고 닥터카’ 프로젝트에 대한
보람과 감사함을 표현해주셨답니다.

곧 공개될 따뜻한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스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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